🩷서울시, 예비 부모 위한 ‘엄마 북돋움’ 사업 확대 운영
서울시는 올해도 집으로 찾아가는 책꾸러미 서비스 ‘엄마 북(Book)돋움’(약칭 북돋움)을 지속 운영하며, 3만 8,000명의 예비 부모에게 책상자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책상자’ 제공뿐만 아니라 매월 온라인 육아 강연 프로그램을 추가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예비 부모를 위한 맞춤형 책상자 제공‘북돋움’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정책 사업으로, 출생아 양육자부터 임산부(예비 부모)까지 새 생명의 탄생을 맞이한 가정에 독서·육아 분야 전문가들이 선정한 도서를 담아 택배로 전달하는 사업이다. 책상자에는 ▴엄마아빠를 위한 책 1권 ▴우리 아이용 그림책 2권 ▴서울시 육아정책 정보 1권이 포함된다.신청 방법 및 지원 대상지원 대상 : 임신 3개월(12주차)~출산 후 3개월인 서울시 거주 임산부(다..
건강한 생활
2025. 3. 22. 18:36